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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월 19일 - 충격! 용상 버린 임금, 평양으로… 한양은 왜적의 발굽 아래!
- 5월 18일 - 하늘도 무심타! 세종대왕, 가뭄에 백성 고통에 눈물 흘리시며 친히 기우제 집전!
- 5월 17일 - 국방력 강화 총력전! 훈련원, 활쏘기 대대적 개편으로 조선의 기상을 드높이다!
- 5월 16일 - 조정, 백성의 울분 앞에 서다! 군포 면제 상소, 전국 들썩
- 5월 15일 - 충격 속보! 노산군 강봉! 피바람 부는 조정, 왕실의 비극인가 권력의 칼날인가?
- 5월 14일 - 경복궁 영추문, 때아닌 화마에 '그을음'
- 5월 13일 - 대왕대비 전교에 천지가 진동! 단종, 상왕으로 물러나고 수양대군, 드디어 보위에 오르다!
- 5월 12일 - 비상! 평양성 피난 어가, 전황은 안갯속! 의병 봉기만이 희망인가?
- 5월 11일 - 임금의 눈물, 하늘도 감동시킬까? 극심한 가뭄에 전국이 신음!
- 5월 10일 - 연화방 신궁에 큰 별 지다…태상왕 태종 훙서
- 5월 9일 - 봉수대 불 꺼진다, 조선의 오래된 밤 신호 역사 속으로
- 5월 8일 - 상감마마, 평양에 머물다… 조정은 ‘임시 수도 모드’로 급히 간판 교체
- 5월 7일 - 임금 행차, 마침내 평양 입성… 도성 잃은 조정의 ‘북상 생존기’ 개막
- 5월 6일 - 상감마마, 오후에 황주 도착… 말도 사람도 ‘오늘은 여기까지’ 선언
- 5월 5일 - 비 맞으며 140리 강행군… 상감마마, 해질녘 봉산에 닿다
- 5월 4일 - 평양이냐 보산이냐… 피란 조정, 길 위에서 밤 회의 열다
- 5월 3일 - 경성 함락 보고… 조정 회의장에 얼음장 내려앉다
- 5월 2일 - 개성부 유숙, 남대문서 사수 뜻 효유
- 5월 1일 - 판문에서 점심, 저녁엔 개성… 어가의 하루가 길다
- 4월 30일 - 새벽 인정전 떠난 어가… 빗속 파천길 시작
- 4월 29일 - 광해군 세자 책봉… 동궁에 전시 비상등 켜지다
- 4월 28일 - 충주 패전 보고, 파천 논의 폭발… 조정 눈물바다 개장
- 4월 27일 - 속 바칠 죄인의 기한 연기… 가뭄 속 백성 주머니도 말랐다
- 4월 26일 - 가뭄에 죄인 사면 논의… 하늘이 마르니 옥문도 흔들린다
- 4월 25일 - 불충·불효 빼고 죄인 석방… 옥문 앞에 봄바람 불다
- 4월 24일 - 일본 서계에 붙은 국왕 답서 공개… 외교 문장도 칼날처럼 다듬다
- 4월 23일 - 경복궁 후원에 범 출몰! 수문장들, 창보다 심장을 먼저 놓칠 뻔